2021년08월07일 11번
[과목 구분 없음] 밑줄 그은 ‘이 책’으로 옳은 것은? [1점]

- ① 발해고
- ② 동국통감
- ③ 동사강목
- ④ 삼국유사
(정답률: 79%)
문제 해설
정답> ④
'이 책은 승려 일연이 쓴 역사서입니다. 왕력, 기이, 흥법 등 9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단군의 고조선 건국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'는 내용이 나와 있다. 이를 통해 밑줄 그은 '이 책'은 보각국사 일연(1206~1289)의 삼국유사를 가리킴을 알 수 있다(1285, 고려 충렬왕 11).
오답 해설>
① 발해고는 조선 정조 8년인 1784년에 집필된 영재 유득공(1748~1807)의 역사서이다. 남북국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.
② 동국통감은 단군 조선[고조선]부터 고려 말까지의 역사를 다룬 통사이자 편년체 사서이다(1485, 조선 성종 16).
③ 동사강목은 순암 안정복(1712~1791)이 지은 역사서이다(1778, 조선 정조 2). 고조선에서 고려 공양왕까지를 다루었으며, 정통 국가·정통 군주에 대해 구별하여 서술하였다. 즉 기자 조선과 마한, 통일 신라, 고려를 정통 국가로, 마한이 멸망한 뒤의 삼국 시대는 정통 국가가 없는 시대로 보았다.
'이 책은 승려 일연이 쓴 역사서입니다. 왕력, 기이, 흥법 등 9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단군의 고조선 건국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'는 내용이 나와 있다. 이를 통해 밑줄 그은 '이 책'은 보각국사 일연(1206~1289)의 삼국유사를 가리킴을 알 수 있다(1285, 고려 충렬왕 11).
오답 해설>
① 발해고는 조선 정조 8년인 1784년에 집필된 영재 유득공(1748~1807)의 역사서이다. 남북국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.
② 동국통감은 단군 조선[고조선]부터 고려 말까지의 역사를 다룬 통사이자 편년체 사서이다(1485, 조선 성종 16).
③ 동사강목은 순암 안정복(1712~1791)이 지은 역사서이다(1778, 조선 정조 2). 고조선에서 고려 공양왕까지를 다루었으며, 정통 국가·정통 군주에 대해 구별하여 서술하였다. 즉 기자 조선과 마한, 통일 신라, 고려를 정통 국가로, 마한이 멸망한 뒤의 삼국 시대는 정통 국가가 없는 시대로 보았다.